기술자의 히포크라테스 선서 - 마리사 데일
기술자 선서 나는 내 능력과 판단력을 다하여 이 서약을 이행할 것을 맹세한다.
기술자 선서 나는 내 능력과 판단력을 다하여 이 서약을 이행할 것을 맹세한다.
28세 - 첫 면접 합격 대단한 경험이었다.
시니어 개발자는 어떤 역량과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일까? 내가 일하고 있는 모습은 어떤가? 시니어 개발자의 역할은 무엇인가? 한번도 정리해보지 못한 바 “시니어란?”물음에 대답하기 어려웠다.
백기선 님의 열린 결말 영상, 열린 결말이라 더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영상이다. 이 영상은 좋은 의미로 ‘미쳤다!’
Samchon님 인터뷰 너무 감명 깊어 일단 스크랩!
2014년부터 같은 회사에서 일해오던 개발자들이 있다. 지금은 모두 이직하여 다른 회사에 근무 중이다. 카카오톡 단톡방으로 안부를 주고받고 있는데 부동산, 주식 이야기 등 다양하다.
6살이던 아이는 레고에 관심이 많았다. 처음엔 설명서대로 만드는 것으로 그쳤지만, 만족하지 않았다. 기존제품을 개조해보고, 합쳐보고, 창작해보는 것이 재미있었다.
30세 - 퇴사
우아한 현제들 김범준 대표님의 영상을 보고 좋은 개발자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좋은 글이 있어 요약해보았다.
코드를 만 줄 짰다고 좋은 프로그래머는 아니다. 천 줄이든 만 줄이든 중요한 것은 당신이 작성한 코드로 만들어낸 비즈니스 가치가 뭐야? 그 비즈니스 가치로 나의 가치가 증명되는 것이고 인정을 받는 것이지 코딩 자체로 인정을 받는 것은 아니거든요.
오늘하는 일이 재밌었는가? 어제보다 오늘 만든 것이 더 좋은가?